[리우올림픽] 여자 골프 최종라운드, 1번·10번홀 동시 티오프…박인비 우승에 변수될까?

입력 2016-08-2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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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와이드앵글)

'2016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 최종라운드가 1번홀과 10번홀에서 동시 티오프될 예정이다.

조직위원회는 20일(한국시간) 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파71·6245야드)에서 열리는 '2016 리우올림픽' 골프 여자부 4라운드 경기에서 강풍이 분다는 기상 당국의 예보에 따라 티오프 방식을 이 같이 바꿨다.

이번 1번홀과 10번홀에서 동시 티오프를 하면 전체 경기시간을 줄일 수 있다.

하위권 선수들은 10번홀에서 티오프해서 9번홀에서 경기를 끝내고 상위권 선수들은 1번홀에서 시작해 18번홀에서 마무리하는 방식이다.

현재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는 박인비를 비롯해 상위권에 포함된 한국 선수들은 모두 1번홀에서 티오프를 한다.

박인비, 리디아 고(뉴질랜드), 저리나 필러(미국) 등 챔피언조는 오후 8시44분에 티오프한다.

앞서 박인비는 3라운드에서 바람으로 인해 다소 고전했지만 한 타를 줄이며 실력을 과시한 만큼 최종 라운드에서도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하며 한국 선수단에 금메달을 안길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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