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방탄소년단 지민-정국, 스페셜MC로 등장 "불타오르네"

입력 2016-07-3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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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음악중심' 방송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과 정국이 '음악중심' 스페셜 MC로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다.

30일 오후 3시50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은 '2016 서머 페스티벌 울산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울산 현지 생방송에서 스페셜 MC로 등장한 지민과 정국은 "이미 눈치챘겠지만 저희가 경상도 사나이다"라며 "느그들 보고 싶어 죽는 줄 알았다 아이가"라고 사투리를 구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이어 "오늘 출연진, 이름만 들어도 불타오르는 것 같다"며 자신들의 곡 '불타오르네'를 간접적으로 언급해 팬들의 거대한 함성을 이끌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씨스타, 방탄소년단, FT아일랜드, EXID, 세븐틴, 여자친구, 페이, 조미, 에릭남, NCT 127, 아스트로, 스누퍼, 소나무, 멜로디데이, 브레이브걸스, 비트윈, 에이션, 김강이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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