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팬’ 서유리, 한 달에 10키로 ‘다이어트’ 비법 공개… 간장 종지 활용!

입력 2016-02-1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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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출처=서유리SNS, tvN택시 방송캡처)

방송인 서유리가 가수 강타의 팬임을 밝힌 가운데 서유리가 전한 다이어트 비법이 눈길을 끈다.

서유리는 과거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해 “2개월 동안 20kg을 감량했다”며 “그때 70kg에 육박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방송 이후 서유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2개월 동안 20kg을 감량한 비법 4가지를 공개했다.

서유리는 “간장 종지를 밥그릇으로 쓰세요”를 시작으로 “간장종지 밥그릇으로 하루 두 끼, 간식 금지, 7시 이후 금식”이라고 초단기 다이어트 비법을 밝혀 많은 다이어터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서유리는 15일 방송된 XTM ‘M16’ 6회에 출연해 90년대 자신이 좋아했던 가수로 H.O.T의 강타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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