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정형돈과 같은 관상 ‘돈복 많아…충격’… 조인성은 ‘애정 빨간불’

입력 2015-12-15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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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고현정이 15일 상임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SBS플러스 프로그램 '현정의 틈, 보일樂말락' 의 제작발표회를 가진 가운데 그의 관상이 재조명받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들의 토크쇼 JTBC '신의 한 수'에서 역학자 조규문 씨가 ‘얼굴형으로 알아보는 관상’에서 조인성 고현정의 얼굴을 분석했다.

조 씨는 조인성의 얼굴형을 ‘타원형’으로 분류하며 “타원형 얼굴의 남자는 자칫 거만해 보일 수 있다. 잘 생기다보니 애정 문제도 원활하지 못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 씨는 고현정의 관상도 소개했다. 그는 “고현정과 정형돈 모두 동그란 얼굴형에 속한다. 추진력과 정력이 좋고, 돈복이 많아 재벌이 될 수도 있는 관상”이라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고현정과 정형돈이 같은 관상이라니 충격이다", "고현정 정형돈 누가 더 기분 나빠할까?", "고현정 정형돈 관상이 닮은 꼴이라면 운명도 같나?", "고현정은 충격, 조인성도 충격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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