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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박지연, 애플라인드와 후원 계약
입력 2015-12-02 11:27

▲프로골퍼 박지연(왼쪽)이 애플라인드와 후원 계약했다.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 상금왕 박지연(20ㆍ삼천리)이 2016 시즌 애플라인드 의류를 입고 필드에 나선다.

박지연은 2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애플라인드 사옥에서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박지연은 김윤수 애플라인드 대표가 참석한 협약식에서 향후 대회에 필요한 의류 일체를 애플라인드로부터 지원받는 조건으로 계약서에 사인했다.

신장 179㎝인 박지연은 올해 KLPGA 드림투어 4승을 달성하며 상금왕을 차지, 낸녀 시즌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떠올랐다. 특히 큰 신장에서 뿜어 나오는 장타력이 압권이다.

박지연은 “메인 스폰서인 삼천리(대표 이찬의) 계약에 이어 의류 스폰서인 애플라인드와 계약을 하게 돼 편안하게 시즌을 준비하게 됐다”며 “2016년 신인왕이 목표인데 스폰서와 함께 신인다운 자세로 준비해 꼭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지연은 “다음 주 중국에서 개최되는 현대 차이나 레이디스 오픈에서 정규투어 데뷔전을 치른다”며 “애플라인드 의류를 입고 필드에 나설 생각을 하니 더욱 자신감이 생긴다.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수 대표는 “박지연 프로는 2015 드림투어에서 평균타수 70.61타라는 놀라운 성적으로 상금왕을 차지한 유망주”라며 “이런 선수와 함께 파트너가 됐다는 건 설레는 일이다. 박지연 선수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팬들에게 사랑 받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애플라인드의 모든 기술력을 동원해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애플라인드 의류는 모태범, 안정환, 양학선 등이 애용하고 있으며, 골프선수로는 박세리, 안선주, 김종덕, 최광수, 황인춘, 김우찬을 비롯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김영, KLPGA 투어 변현민이 착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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