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의 눈동자 고현정, 미스코리아 수영복 몸매 화제 ‘이때가 19살?’

입력 2015-11-15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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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해피타임' 캡쳐

여명의 눈동자가 화제인 가운데 드라마에 출연했던 고현정의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당시 모습에 관심이 모인다.

괴거 MBC ‘해피타임’의 ‘명품열전’ 코너에서는 고현정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다양한 모습이 재조명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1989년 제 3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당시 19살의 고현정의 모습이 공개됐다. 해당 대회에서 고현정은 선으로 입상, 연예계에 데뷔했다.

당시 대회에서 이동건 MC가 “전국을 많이 여행 해봤냐?”고 묻자 고현정은 “아직 어려서 많이 못 해 봤다”며 “나이는 열아홉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여명의 눈동자 고현정 이때가 이뻤지” “여명의 눈동자 고현정 몸매 대박” “여명의 눈동자 고현정 다시 활동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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