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끝의 사랑' 조동혁·한은정, 파격 19금 베드신 '눈길' "수위 너무 높아…"

입력 2015-11-10 15:46수정 2015-11-1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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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스톰픽쳐스코리아 제공)

'세상끝의 사랑' 한은정, 조동혁 베드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일 두 사람의 파격 베드신이 담긴 스틸컷이 공개돼 눈길을 샀다.

공개된 스틸컷 속에서 한은정과 조동혁은 실제를 방불케하는 아찔한 베드신을 선보여 시선을 붙잡았다. 또한 공예지의 신인답지 않은 파격과 순수를 넘나드는 전라 노출 연기도 또 하나의 볼거리다.

'세상끝의 사랑'은 자신의 사랑을 놓치고 싶지 않은 여자 자영(한은정 분), 과거의 상처를 품고 사는 아이 유진(공예지 분), 두 여자를 사랑하게 된 남자 동하(조동혁 분) 서로 어긋난 사랑으로 인해 파국을 맞는 세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은정, 조동혁 베드신 수위 높다", "조동혁은 섹시한 남자의 표본인 듯", "한은정 S라인 몸매 기대되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금 파격스틸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세상끝의 사랑'은 오는 12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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