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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증 수술, 이제 실비보험으로 수술비 돌려받자!
입력 2015-10-29 13:18
‘여성형유방증’, 치료 목적 수술로 실비보험 지급받을 수 있어

‘여성형유방증’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남성들이 해마다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여성들 못지 않게 남성들 또한 몸매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는 요즘, 여성형 유방증으로 불리는 ‘여유증’이 남성들의 자신감을 하락시키는 원인으로 꼽혀 이로 인한 남성들의 스트레스 호소가 급증하고 있는 것.

여유증이란 호르몬 불균형의 영향으로 유선조직의 증식이 과도하게 일어나 여성처럼 가슴이 발달하는 증상을 말한다. 여유증은 주로 청소년기에 발생해 성인이 되면서 대부분 자연스럽게 없어지지만, 성인이 되어도 없어지지 않을 때에는 여유증 수술을 통해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하지만 여유증으로 고민하는 남성 중에는 수술비가 부담되어 선뜻 수술을 결정하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하지만 최근 실손보험을 통해 치료 목적의 여유증 수술이 보험료를 보장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유증 수술 문의가 늘고 있다.

현재 병원비는 급여와 비급여 금액으로 청구되는데, 국민건강보험상 요양급여로 인정된 항목은 지원을 받으며, 이를 제외한 나머지는 대부분 비급여 항목으로 보장이 불가해 본인이 전액 부담해야 한다. 하지만 2003년 국민건강보험을 보조하는 민간보험 형태로 처음 도입된 실손보험은 가입자가 질병, 상해로 입원했을 때 실제로 부담한 의료비의 일정 비율(80~90%)을 보상해주는 상품이다.

실손보험은 연령, 직업, 성별, 선택특약에 따라 보장내용과 보험료가 차이나기 때문에 현재 자신이 가입한 보험의 특약과 보장내용을 잘 확인해봐야 하지만, 여성형 유방증으로 인한 수술은 성형외과에서 실시하는 치료 목적의 수술로 수술비용 일부를 실비보험을 통해 지급받을 수 있다. 때문에 실손 보험을 잘만 활용한다면 부담 없이 자신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미큐성형외과 박광인 원장은 “여유증의 경우 발생하는 원인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정확한 원인을 찾은 후에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여유증이 의심된다면 혼자 속앓이를 하면서 주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병원에 방문해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전문의와 자세한 상담을 통해 해결책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현재 미큐성형외과에서만 시행하고 있는 ‘울트라 원드림(one dream) 테크닉’은 수면마취를 통해 가슴주름 아랫선에 1cm 정도의 절개만 하는 방법으로 유선 및 과도한 지방조직을 초음파로 융해 후 흡입해 여성형 가슴을 근육형 가슴으로 만들어 주는 방법이다.

박광인 원장은 “수술 부위가 작기 때문에 수술 후 다음 날 출근이 가능하고 일상 생활에 전혀 문제가 없다. 또한, 합병증의 발생 빈도도 낮은 수술 방법이다”라며, “성형외과에서 한 수술은 보험 혜택을 받지 못한다는 편견을 버려야 할 때”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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