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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새 신발' 화제…데뷔 땐 온갖 악플 "무대서 내려가라고"
입력 2015-10-16 13:11   수정 2015-10-16 13:16

아이유, '새 신발' 화제…데뷔 땐 온갖 악플 "무대서 내려가라고"

(출처=SBS 방송)

가수 아이유가 새 앨범 '챗셔'의 두번째 티저 '새 신발'을 공개해 주목 받는 가운데 아이유의 데뷔 적 후일담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영웅 호걸'에서는 고3 예비 졸업생을 위한 일일교사로 변신한 아이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이유는 당시 고3 학생들 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먼저 사회생활을 시작한 사람으로서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강의를 시작했다.

아이유는 "저는 중3때 데뷔했다. 저는 제가 잘 될줄 알았는데 보기좋게 망했다"며 "욕도 많이 먹었다. 노래하면 다 들어줄 줄 알았는데 관심없는 사람도 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유는 "데뷔 무대에서 꺼지란 소리도 들었다. 그때 처음으로 나 자신에게 실망했다. 그 다음 '회사에서 앨범을 안내주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아이유는 16일 1theK 공식 유튜브 채널 및 멜론을 비롯한 각종 음악 사이트에 새 앨범 '챗셔'의 두 번째 수록곡 '새 신발'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이번 영상에서 아이유는 풍선, 목마 등 다양한 놀이 소품과 함께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춤추고 장난치며 뛰어 노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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