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자' 제이크 질렌할, 열애 샤를리즈 테론 올누드 감행 '상상력 자극'

입력 2015-10-0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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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디올쟈도르')

제이크 질렌할이 '옥자' 출연을 확정지은 가운데, 최근 제이크 질렌할과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인 샤를리즈 테론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테론은 6세 연하 제이크 질렌할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10년간 디올쟈도르 뮤즈로 활동했던 샤를리즈 테론은 과거 올누드까지 감행한 파격 화보를 공개해 시선을 끌기도 했다. 해당 화보에서 테론은 실오라기 걸치지 않은 알몸을 그대로 드러내, 상상력을 자극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옥자' 제이크 질렌할, 둘이 진짜 잘 됐으면 좋겠다", "샤를리즈 테론 몸매, 40대 맞아?", "무보정이면 할 말 없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봉준호의 신작 '옥자'에 할리우드 스타들이 대거 출동한다. 지난 5일 미국의 한 매체가 밝힌 바에 의하면 현재 '옥자'에는 제이크 질렌할, 틸다 스윈튼, 폴 다노, 켈리 맥도날드, 빌 나이 등이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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