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조은정 아나운서, 가슴 밑에서 찍으니 더 돋보이는 볼륨 몸매 '아찔'

입력 2015-09-30 16:42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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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조은정 아나운서 SNS)

10월 1일 밤 '2015년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의 조별 예선이 시작되는 가운데, '롤 여신'이라고 불리는 조은정 아나운서의 셀카가 눈길을 사고 있다.

조은정 아나는 최근 SNS에 근황을 알리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조은정 아나는 핑크톤 'ㄷ모양'으로 깊게 파인 원피스를 입고,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또 아래서 위로 찍은 셀카 각도때문에 볼륨 몸매가 더욱 돋보이며, 눈길을 샀다.

한편 라이엇게임즈는 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 간 진행될 롤드컵(LOL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지난 5.18 패치가 적용될 것이라 귀띔한 바 있다.

해당 대회에는 전세계 각 대륙을 대표하는 롤 프로게이머들을 비롯해 '페이커' 이상혁의 SK텔레콤 T1, KOO 타이거즈, KT 롤스터 등 한국대표 롤 게임단들도 참가, 불꽃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롤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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