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리몽땅 여인혜, 확 달라진 외모 눈길 "10㎏ 다이어트 하고 숙녀 다 됐네"
(출처=짜리몽땅 SNS)
여성 3인조 그룹 짜리몽땅이 첫 싱글 '밥은 먹었니' 음원을 발표한 가운데 멤버 여인혜의 몰라보게 달라진 최근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짜리몽땅은 지난달 27일 공식 SNS를 통해 "짜리몽땅의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합니다! 9월 4일 새로워진 짜리몽땅을 기대해주세요"라은 글과 함께 멤버 개인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짜리몽땅의 멤버 류태경, 여인혜, 이주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여인혜는 갸름해진 얼굴과 더욱 또렷해진 이목구비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통통한 예전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확 달라졌다. 여인혜는 데뷔를 앞두고 10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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