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3단 몸매 변신 ‘어디에 눈을 둬야 할 지’

입력 2015-08-1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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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방송 캡쳐.)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3단 몸매 변신 ‘어디에 눈을 둬야 할 지’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이 7Kg을 감량 후 군살없는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조윤경은 지난 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 밀착되는 래쉬 가드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윤경은 밀착 의상에도 굴욕없는 허리라인과 시선이 절로 가는 볼륨 몸매를 뽐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날 조윤경은 다이어트로 몸무게를 감량했다고 전했다. 그녀는 “공항에 도착했을 때보다 7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조윤경은 지난 9일 방송분에서 이전의 모습과 달리 한결 갸름해진 턱선과 몸매로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조혜정-조재현 부녀는 웨이크 보드를 타며, 여름 수상레저를 즐겼다. 강석우-강다은 부녀는 리마인드 웨딩과 가족사진을 촬영했으며, 이경규-강예림 부녀는 배우 주상욱과 함께 스크린 승마를 즐겨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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