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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탈모 피브로 한의원 오우철 원장 1년간의 탈모극복기
입력 2015-08-07 10:36
32살에 시작된 탈모, 시술법부터 외용제까지 안 해본 것이 없어

요즘 탈모 고민 없는 현대인이 있을까? 나이가 들면서 점점 줄어드는 머리숱, 약해지는 모발에 대한 걱정은 누구나 한번쯤 해 보았을 것이다.

유전과 호르몬에 의한 중년 남성의 탈모보다 잘못된 생활환경에 의한 이른 2030 탈모가 더 빠르게 급증하고 있고 이는 심각한 사회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다. 때문에 샴푸, 토닉을 비롯해 탈모약, 기기 등 탈모 관련 제품의 시장도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고 인터넷 상에 탈모에 정보도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다.

쏟아지는 탈모에 대한 정보 속에서 어떤 정보를 믿어야 하고 또 어떤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는지 실제로 탈모로 고생하고 치료한 피브로 한의원 오우철 원장에게 탈모극복기를 들어보았다.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몰라요. 안 먹어본 약재도, 안 발라본 약재도 없어요. 제가 바로 임상실험 대상 그 자체였죠.”

바쁜 진료 일정에 식사는 거르기 일쑤, 밤늦게까지 계속되는 연구와 스터디, 주말까지 이어지는 강의와 학회 모임. 일상에서 오는 크고 작은 스트레스. 경쟁사회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열심히 살고 있는 한 남자. 바로 범계탈모 병원 피브로 한의원 안양점 오우철 원장이다.

앞만 보고 달리기에 바빴던 그는 어느 날 비어가는 정수리, 휑해진 앞머리를 확인하고 평소의 삶을 되돌아보기 시작했다.

오우철 원장은 “몸이 건강하고 순환이 잘 되며 깨끗하다면 젊은 나이에 탈모는 생길 수 없습니다. 이른 나이에 탈모가 생겼다면 몸 상태를 우선 점검해봐야 합니다”라며 “한의학에서는 체내에 혈이 부족하면 열이 발생하여 머리쪽으로 열이 오르기 때문에 탈모가 생긴다고 봅니다. 몸이 건강하고 순환이 잘되는 상태라면 열이 잘 내려가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열이 몰려 모발을 제대로 잡고 있지 못하는 탈모상태가 되는 것이죠. 그렇게 되면 모발이 가늘어지고 휴지기 상태의 모발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탈모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라고 설명했다.

현대인들은 탈모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다.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식사가 불규칙하고 수면시간이 짧고 일정하지 않으며, 장시간 앉아서 일을 하는 경우가 많아 척추가 바로서지 못하고 어깨가 결리는 등 몸 전반적인 상태가 좋지 못하다.

또 남성호르몬이나 유전적인 원인, 잦은 펌이나 염색, 흡연, 음주, 무리한 다이어트 등도 탈모가 진행되는 원인이 된다. 지루성피부염 같은 피부질환이 있는 경우는 가려움증이나 트러블, 비듬 같은 증상들이 함께 생기는데, 이로 인해 탈모가 생기기도 한다.

“탈모를 자각한 초기에는 어떻게 치료해야할지 잘 몰랐어요. 급한 마음에 모발을 주관하는 폐장, 비장, 신장의 기능을 돋우는 한약재는 다 복용해봤고, 두피에 직접 침을 놓기까지 했죠.” 피브로 한의원 안양점 오우철 원장의 약 1년간의 탈모 자가치료 시행착오 기간, 그는 그 기간이 책과 연구를 통해 탈모를 공부했던 시간보다 훨씬 더 값지다고 한다.

“치료에 앞서 환자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과 모르는 것은 천지차이입니다. 실제로 탈모로 고생하고 온갖 치료를 다 해보며 얻은 노하우와 경험은 저희 탈모치료의 가장 큰 자산이라고 할 수 있죠.” 라며 오 원장은 웃어보였다. 환자와의 깊은 소통 때문인지 피브로 한의원 안양점에는 안양탈모는 물론 범계탈모병원, 안산탈모병원을 찾는 수많은 환자들로 항상 북적이고 있다.

한방에서의 탈모치료는 진단을 통해 몸의 근본적인 부분과 두피의 외적인 부분을 함께 치료하는 방법이다. 근본적인 치료로는 두피에 머물던 혈열을 내리고, 몸과 두피 전체의 순환을 도와주는 체질맞춤 한약을 복용하여 탈모를 치료하게 된다.

외적인 치료로는 기존 두피의 모공관리법인 스케일링은 기본으로 하고, 기혈순환을 돕는 침구치료나, 약침, 메조롤러 요법등을 이용하여 적극적인 발모를 돕는다. 또 두피를 건강하게 할 수 있는 한약재로 만든 한방토닉과 계면활성제가 들어있지 않은 천연발모 샴푸를 사용하여 두피를 관리해주게 된다. 탈모는 증상의 경중에 따라 일주일에 1~2회씩 치료 받게 된다.

피브로 한의원 안양점 오우철 원장은 위의 내용처럼 탈모가 심해지고 치료하는 것보다는 탈모가 생기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더 쉬운 탈모대처법이므로 평소 균형 잡힌 식생활을 하고, 패스트푸드나 가공식품보다는 고단백의 닭 가슴살, 미네랄이 풍부한 시금치, 당근과 같은 녹황색 채소, 필수지방산이 풍부한 등 푸른 생선과 같이 여러 영양소와 미네랄이 균형 있게 들어 있는 식품을 골고루 먹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또한 충분한 수면과 휴식, 규칙적인 생활습관 또한 필수적이다.

과거에 탈모는 남성 중년층이 고민하는 문제였다. 그러나 이제는 20~30대가 더욱 고민하고 아파하는 질병으로 분류하는 것이 맞다. 외모에 한창 신경을 쓰고 취업 면접은 물론 이성과의 연애와 결혼을 생각하는 시기인 만큼 때 이른 탈모로 인한 콤플렉스가 중년층보다 훨씬 더 두드러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젊은 층의 탈모는 유전적인 요인보다는 환경적인 요인이 훨씬 많기 때문에 제대로 알고 대처한다면 탈모치료와 탈모예방이 어렵지 않다. 탈모 초기라면 간단한 생활 관리로도 개선이 많이 이루어지고 더 진행이 된다면 탈모병원의 도움을 받아서 치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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