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 ‘카피뱃’ 역할 모레나 바카린, 실제 노출 화보 보니…

입력 2015-08-0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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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Q 홈페이지)

마블의 히어로 영화 ‘데드풀’에 출연하는 여배우 모레나 바카린의 노출 화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모레나 바카린은 영국의 ‘GQ’ 화보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속 모레나 바카린은 검정색 브래지어만 착용한 채 소파에 누워있다. 배와 허리에 군살 하나 없이 날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모레나 바카린은 마블의 히어로 영화 ‘데드풀’에서 바네사칼리슨/카피캣 역할을 맡았다.

브라질 출신인 모레나 바카린은 드라마 ‘V’ 시리즈와 ‘홈랜드’를 통해 얼굴을 널리 알렸다.

(사진=GQ 홈페이지)

데드풀 모레나 바카린 화보를 접한 네티즌은 “데드풀 모레나 바카린, 정말 섹시하다”, “데드풀 모레나 바카린, 이번엔 어떤 연기 보여줄까”, “데드풀 모레나 바카린, ‘V’에서는 정말 냉정해 보였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블의 히어로 영화 ‘데드풀’은 2016년 개봉 예정이다. 주인공 ‘데드풀’은 라이언 레이놀즈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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