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 모레나 바카린, 섹시미 '폭발'… 차영-조희준 비껴~!

입력 2015-07-1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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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데드풀' 모레나 바카린 섹시 화보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브라질 출신 배우 모레나 바카린의 영국 잡지 화보가 올라왔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모레나 바카린은 속옷 차림으로 쇼파에 누운 채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복근과 풍만한 가슴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15일 한 포털에서는 차영 전 민주당 대변인과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간 친자 소송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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