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결혼 1주년에 남편에게 받은 럭셔리 선물은 무엇? ‘편지봉투 안에는 혹시…’

입력 2015-07-1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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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주아, 남편 라차나쿤 (출처=신주아 인스타그램 )

배우 신주아가 결혼 1주년을 맞이해 남편에게 받은 선물이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주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주년 결혼기념일. 남편이 준비한 서프라이즈. 사랑해요 남편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저녁 해변을 배경으로 책상 위에 꽃과 편지봉투가 놓여 있다.

신주아의 남편 리차나쿤은 태국의 중견 페인트 회사 JBP의 경영인 2세로 두 사람은 신주아의 초등학교 동창의 소개로 처음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주아는 지난해 7월 태국 방콕 센터라 그랜드 호텔에서 라차나쿤과 결혼식을 올린 후 현재 태국에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신주아가 출연해 초호화 신혼집과 남편을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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