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부인, 19남매 언급 “너무 부러워, 이렇게 살고 싶다”

입력 2015-07-1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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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부인

(사진=이동국 페이스북)

이동국 부인 이수진이 과거 19남매를 부러워하는 발언이 관심을 모은다.

이동국 부인 이수진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너무 부러운 가족. 이렇게 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기사를 게재했다.

해당 내용에는 KBS 1TV ‘세계는 지금’에 소개된 19남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을 확정 지은 이동국은 겹쌍둥이는 물론, 다섯 번째 딸까지 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은 “이동국 부인, 19남매 가나요”, “이동국 부인, 19남매가 목표인가요”, “이동국 부인, ‘슈퍼맨이 돌아왔다’ 활약 기대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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