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생존의 달인과 중식의 달인이 만났다…그들의 '무인도 생존기'는 어떤 모습?

입력 2015-07-1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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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생활의 달인'

'생활의 달인' 생존의 달인과 중식의 달인이 '무인도 생존기'에 나섰다.

13일 방송되는 '생활의 달인'에서는 생존전문가들과 중식대가의 만남, 중식오지캠핑이 펼쳐진다.

생존의 달인은 물도, 불도 구하기 힘든 오지에서 먹고 자고 입기까지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생존의 달인 이창윤(46·경력 10년) 달인과 김종도(40·경력 17년) 달인이다.

그들에게 '생활의 달인'에서 색다른 도전과제를 제시했다. 바로 생존의 달인과 중화요리 달인의 '무인도 생존기'다.

함께할 중식의 고수는 유방녕(59·경력 43년) 달인과 최형진(37·경력 18년) 달인이다. 그들이 도전할 과제는 생존의 달인이 조달해 주는 음식재료를 사용해 '화려한 중화요리' 만들기다.

그들이 과연 무인도에서 화려한 중화요리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13일 오후 8시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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