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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성수기 앞두고 항공기 20대 내부 대청소
입력 2015-07-08 13:20

▲제주항공 임직원들이 성수기를 앞두고 쾌적한 환경에서 손님을 맞기위한 기내 대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 제주항공

제주항공은 7~8월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기내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제주항공 본사 직원 전체가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투입, 자사 항공기 20대 기내 대청소와 소취작업 등을 진행한다.

항공기가 운항에 들어가기 직전에 이뤄지는 기내 청소는 김포공항에서는 아침 5시부터, 인천공항에서는 5시30분부터 매일 3~4대씩 실시된다.

청소 대상은 기내 선반과 승객 테이블, 항공기 출입문, 화장실, 통로 및 좌석 에어컨 부위, 창문, 벽면 등이다.

또 기내 좌석 테이블이나 좌석커버 및 앞좌석 주머니 상태도 점검한다. 기내청소와 상태점검이 마무리되면 방향소취제 전문기업인 애경에스티에서 기내소취 및 방향작업을 실시한다.

제주항공은 7월 현재 일본(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오키나와), 중국(칭다오, 자무쓰, 웨이하이, 스자좡), 홍콩, 대만(타이베이), 필리핀(마닐라, 세부), 태국(방콕), 베트남(하노이), 미국령(괌, 사이판)을 정기노선으로 취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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