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8년 전, 옆구리 노출 '속옷 드러난 아찔한 의상'

입력 2015-07-0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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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일(삼시세끼 김하늘 몸매))
'삼시세끼 김하늘'

'삼시세끼' 김하늘의 과거 모습이 화제다.

김하늘은 지난 3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이하 '삼시세끼')에서 옥택연, 이서진, 김광규와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하늘은 "옹심이를 만들자. 내가 옹심이를 잘 만들 수 있다"고 큰소리를 친 후, 소금과 액젓으로 간을 맞추는 4차원 요리법으로 세 남자를 당황케 했다.

(사진=인스타일(삼시세끼 김하늘 몸매))
김하늘은 8년 전,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화보를 통해 4차원적 매력과는 또 다른 관능미를 선보인 바 있다. 옆구리가 훤히 노출되는 탑을 입어 아찔한 속살을 드러내고, 또 한장의 사진에서는 속옷이 노출될 만큼 시원하게 드러낸 뒤태가 남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하늘은 지난 1996년 '스톰'의 전속모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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