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성주, 가려야 사는 복면가수로 변신…출연자들 멘탈붕괴

입력 2015-05-27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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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성주 (사진제공=MBC)

‘복면가왕’ MC 김성주가 ‘라디오스타’에서 복면가수에 도전한다.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주인공 루나를 비롯해 작곡가 김형석, BTOB 육성재, 가희, MC 김성주 등 ‘일밤-복면가왕’을 빛낸 스타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최근 녹화에서 김성주는 복면가수에 도전했다. ‘내가 누구개’ 복면을 쓴 김성주는 가수 신승훈의 노래를 열창했다. ‘내가 누구개’가 누구일 것 같냐는 MC들의 질문에 게스트들은 종잡을 수 없는 억측 판정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일밤-복면가왕’ 멤버들이 출연하는 ‘라디오스타’ 닥치고 복면 사수! 가려야 사는 사람들 특집은 27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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