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틴’ 채연, 친동생 남겨두고 첫 탈락…박진영 “밑거름 되길” 조언

입력 2015-05-19 23:31수정 2015-05-2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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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틴 채연

(사진=엠넷 방송화면 캡처)

‘식스틴’ 채연이 첫 탈락자로 선정됐다.

19일 엠넷 ‘식스틴’ 3회가 전파를 탄 가운데, 첫 번째 탈락자가 가려졌다.

이날 ‘식스틴’에서 박진영은 첫 번째 탈락자로 채연을 꼽았다. 박진영은 채연에게 “이게 좋은 과정이 되서 스타가 되는데 좋은 밑거름이 됐음 좋겠다. 수고했어 그동안”이라고 조언했다.

채연의 탈락에 멤버들은 울음바다가 돼 위로했다. 채연은 “이제 또 (채령이) 혼자서 어려운 미션을 혼자 해나가야되는데 제가 더 안쓰러웠다”고 친동생을 걱정했다. 이어 채연은 “당분간 쉬고 싶다. 그리고 또 나와서 연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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