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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싸움짱 에서 전국 콩쿠르 휩쓴 테너 되기까지…영화 '파파로티' 의 감동실화
입력 2015-05-04 20:30

영화 ‘파파로티’ 속 감동 실화의 주인공인 성악가 김호중이 ‘그대가 꽃’에 출연한다.

4일 저녁 KBS 1TV ‘그대가 꽃’에는 성악가 김호중이 출연, 문제아 싸움짱에서 콩쿠르를 휩쓰는 고딩 파바로티가 되기까지 과정을 털어놨다.

김 씨는 중학교 시절 소위 말하는 ‘문제아’였다. 그러던 어느날 레코드 가게에서 우연히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부른 ‘네순 도르마’를 듣고 성악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결국 예술고등학교에 진학했지만, 생각보다 비싼 학비와 레슨비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낮에는 학생으로, 밤에는 업소 관리를 하며 이중생활을 하기도 했다.

혹독한 연습 끝에 김 씨는 국내 유수의 콩쿠르들에서 1등을 휩쓸었다.

세계 모든 테너들의 꿈의 곡으로 꼽히는 ‘네순 도르마’를 완창하는 등 실력을 꽃 피웠다.

김 씨의 성공 뒤에는 김천예술고등학교의 서수용 선생님의 도움이 컸다.

김 씨의 이야기를 본 네티진들은 "영화 파파로티가 실제 이야기 였구나", "가슴찡한 스토리다", "인생역전이 바로 이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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