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라디오스타
이재훈이 제주도 집을 방송에 공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말했다.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방은희는 "이재훈 집을 겉에서 봤다"면서 "이정 집의 두 배다. 그렇게 잘 사는 집 자식인 줄 몰랐다. 놀랐다"고 밝혔다.
이에 이재훈은 "저는 꿈이 있다"면서 "제가 사는 집은 제가 직접 만들고 싶어서 목공 일을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훈은 "그 다음에 집을 공개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재훈의 말에 대해 김구라는 "그럼 집 공개한 이정은 뭐가 되느냐"고 해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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