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장도연, 화들짝 놀랄 만한 몸매 공개…"아찔하네"
('맥심' 화보)
'택시'에 출연한 장도연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과거 화보도 새삼 이목을 끌고 있다.
장도연은 지난 2013년 남성 매거진 맥심에서 성숙미 넘치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화보를 촬영했다.
당시 공개된 화보 속 장도연은 아찔한 길이의 노란색 미니 드레스와 화려한 패턴의 뷔스티에를 입었다. 174cm의 늘씬한 키에서 풍겨나오는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개그우먼 장도연이 화장 전후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장도연은 일상을 보여주는 셀프카메라를 통해 화장기가 하나도 없는 민낯을 보여줬다.
'택시' 장도연에 네티즌은 "'택시' 장도연, 몸매 장난아니네" "'택시' 장도연, 성숙한 매력이 물씬" "'택시' 장도연, 역시 키 크면 태가 다르게 나온다니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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