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피부관리실 ‘서윤피부맑음’, 직원들과 함께 성공 비전을 만든다

입력 2015-04-0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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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사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드림인큐베이팅’시스템 구축...고객 감동 서비스로 이어져

경기도 분당 지역에 서현점과 정자점, 수내점 3개의 피부관리샵 매장을 운영, 경기도 용인에 죽전점까지 경영을 하고 있는 ‘서윤피부맑음’의 유서윤 대표의 경영 시스템이 피부,미용 업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직원들에게 확실한 성공 비젼을 제시하고, 이러한 부분이 고객 감동 서비스로 이어지는 획기적인 시스템으로 인해 하나의 성공 롤모델로 각광 받고 있는 모습이다.

유서윤 대표는 2008년 회사를 설립하고 운영하면서, 직원 교육 부분에서 큰 문제점을 느꼈다. 대학에 피부미용 관련 학과가 많이 생겨 실무 중심 능력을 가진 인재들이 몰려들었지만, 취업 후 열악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일을 그만두는 경우가 자주 발생했기 때문이다.

“피부관리사는 전망이 매우 밝은 직종인데, 좋은 인재들이 쉽게 그만두는 경우가 많아. 근본적인 원인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서비스 업종이 힘들어서라기 보다는 비젼을 찾지 못해 그만두고. 이직률이 높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직원들과 함께 꿈을 공유하고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확실한 성공비젼을 제시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모든 직원들과 함께 하는 성장할 수 있는 드림인큐베이팅을 만들게 됐습니다”

드림인큐베이팅은 직원들이 연차에 따라 승급시험을 보고, 빠르게 진급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회사 내에서도 성장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동시에, 동기부여를 준다. 따라서 직원들 스스로 노력을 한다. 더불어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속적으로 코칭을 해주기 때문에 확실한 피부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게 된다.

참고로 ‘서윤피부맑음’에서는 드림인큐베이팅을 통해 전문 피부관리사로 거듭날 인재를 수시로 구인, 구직하고 있다. 따라서 피부관리사 구인, 구직에 관심이 있다면 주목할 필요가 있다.

유서윤 대표의 경영 시스템은 고객 만족도가 높아지는 성과로 나타났다. 직원들이 고객 감동 서비스에 더욱 집중하게 되고, 더 나아가 머리모양부터 옷차림, 말투 하나하나에 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써서 자연스럽게 고객들이 호감도가 높아지게 됐다. 더불어 손편지를 써서 직접 고객에게 전달하는 형식의 이벤트까지 진행해 감동을 주고 있다.

최근 ‘서윤피부맑음’은 고객들에게 더욱 큰 만족을 제공하는 동시에 대중적으로 피부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피부운동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지하철 등의 매개체를 통해 피부가 좋은 사람들도 꾸준히 관리를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20~30대 젊은 여성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생각보다 피부관리를 소홀히 합니다. 나중에 피부가 크게 나빠지고 나서 후회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부관리는 매일, 항상 해야 합니다. 건강한 육체를 위해 헬스장을 찾아 전문적으로 운동을 하듯이, 피부 역시 전문가들에게 꾸준히 관리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서윤피부맑음’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피부관리에 좀 더 신경을 쓸 수 있도록 봄 맞이 화이트닝 미백관리 파격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서윤피부맑음’에서 고객들이 선호하는 3대 매뉴얼을 포함한 전문적인 관리 프로그램을 파격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메이크업이 들뜨고, 피부가 거칠게 느껴진다면 전문 피부관리숍 ‘서윤피부맑음’을 지금 방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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