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스타일 포 유' 구하라, 바비인형 외모에 몸매까지...완벽한 슬림 '다이어트 자극하네'

입력 2015-03-27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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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스타일 포 유 구하라, 어 스타일 포 유 구하라

▲어 스타일 포 유 구하라

‘어 스타일 포 유’ 구하라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25일 서울 청담동에서 열린 KBS2 ‘어 스타일 포 유’ 제작발표회에는 구하라, 보라, 하니, 김희철 등이 참석했다.

이날 구하라는 핑크와 화이트톤에 화려한 프린팅이 새겨진 투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미니스커트로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낸 구하라는 웨이브가 들어간 롱헤어를 더해 마치 바비인형 보는 듯한 인상을 줬다.

실제로 구하라는 "오늘은 바비인형 느낌으로 예쁘게 보이기 위해 스타일링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구하라, 김희철, 하니, 보라가 MC를 맡은 글로벌 인터랙티브 쇼 ‘어 스타일 포 유’는 내달 5일 첫 방송된다.

어 스타일 포 유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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