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론, 무직자대출 통해 희망의 끈 이어준다

입력 2015-01-2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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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에 알맞은 금융상품 최저금리로 상담

경제가 살아나는듯 하다가 다시 침체의 늪에 빠지며 실업률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실업자 수는 85만8000명으로, 3.2%의 실업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잠재경제활동인구’와 실업자 수를 더할 경우 사실상 실업인구는 287만5000명(10.1%)으로 공식 실업률에 3배를 넘는 것으로 분석된다.

취업의 문을 넘기가 바늘구멍보다 힘든 상황이 계속되면서 당장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무직자들의 한숨은 날로 깊어가고 있다. 급한 마음에 대부중개업체에 문의를 하는 경우도 적지 않지만, 무허가 또는 자격여건이 되지 않는 업체의 경우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어 적절한 금융기관선택에 주의가 요구된다.

이와 관련, 최근 안전한 신용대출 상담을 통해 채무자에게 희망의 끈을 이어가도록 도와주는 대부중개서비스가 있어 관심을 끈다. 대부중개 정식등록업체인 ㈜명조대부중개(2012-경기고양-287에서 운영하는 ‘히트론’(www.hitloan.co.kr)이 그것이다.

히트론을 통하면 각 금융권의 상품 정보를 한 자리에서 종합해 열람할 수 있다. 상담을 통해 상품별 정보를 꼼꼼히 비교 분석하여 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대출상품을 추천 받는다. 히트론은 당장 경제활동이 힘든 무직자 대출, 무직자 신용대출, 무직자 소액대출, 대환 대출은 물론, 무직자 추가대출, 저축은행 무직자 대출, 고등학교 졸업생, 대학생, 대학 졸업생 및 공익/방위산업체 근무자, 직장인, 개인회생/파산 면책자와 자동차 담보대출까지 다양한 대출상품을 추천하고 있다.

대출신청 절차도 간편하다. 인터넷 대출신청을 하게 되면 상담 후 바로 처리가 가능하다. 대출신청 시 제공하는 개인정보는 개인정보보호법준수 및 공정거래 위원회표준약관을 통해 안전하게 관리된다. 정식 허가된 금융업무대행 회사로 일체의 대출대행수수료나 대출중개수수료를 요구하지도 않는다.

관계자는 “수년간의 금융컨설팅 업무를 통하여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에 현존하는 수많은 금융기관의 금융상품을 분석, 기획하여 고객에게 가장 알맞은 금융상품을 선정하여 최저금리 대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며 “고객이 만족할 수 있을 때까지 고객의 모든 금융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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