윰댕, '아프리카 시상식'서 붉은색 밀착 드레스로 주목…"몸매는 완전 연예인"

입력 2014-12-24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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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시상식' '윰댕'

(사진=영상 캡처)

아프리카티비(afreeca tv)가 23일 오후 7시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서울 호텔에서 '2014 아프리카TV BJ페스티벌'을 개최해 화제가 됐다.

아프리카 시상식은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시상식으로 올 한해 활발한 방송 활동과 우수한 콘텐츠를 생산하고 확산한 BJ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이번 시상식은 총 상금액만 1억2000만원에 달해 주목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단연 눈길을 끈 수상자는 BJ 윰댕이었다. 윰댕은 이날 시상식에서 스타 BJ 20에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윰댕 외에도 스타 BJ 20에는 로이조, 한손에총들고, 악어, 대도서관, 범프리카, 캐스터안, 망치부인, 양띵, 윤마윤마, 팡이요, BJ효근, BJ이상호, PD대정령, 노래하는코트, 김이브님, 버블디아, 야야전경, 디바제시카, 최군 등이 선정됐다

이날 아프리카 시상식에 나선 윰댕은 스타 BJ 20에 선정된 것 외에도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붉은색 드레스를 착용해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큰 키와 늘씬한 몸매가 관객의 주목을 받은 것. 이날 아프리카 시상식에서 윰댕의 수상 소식과 함께 의상을 접한 네티즌은 "아프리카 시상식 윰댕, 남자 수상자들 사이에 있으니 완전 여신이네" "아프리카 시상식 윰댕, 드레스 색깔 완전 눈에 띄네" "아프리카 시상식 윰댕, 몸매는 완전 연예인이네" "아프리카 시상식 윰댕, 수상 축하합니다"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아프리카 시상식' '윰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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