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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정, ‘미생’ 재무부장 이어 ‘선암여고 탐정단’ 교장 변신…“진지희와 코믹하네!”
입력 2014-12-17 15:25

황석정, ‘미생’ 재무부장 이어 ‘선암여고 탐정단’ 교장 변신…“진지희와 코믹하네!”

(=선암여고 탐정단)

‘미생’에서 재무부장으로 활약한 황석정이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교장선생님으로 등장했다.

황석정은 6일 베일을 벗은 JTBC 새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우아하고 지적인 교장선생님으로 첫 등장해 독특한 분위기의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황석정이 전학 첫날 변태에게 물렸다는 진지희(안채율 역)를 교장실로 불러내 코믹스러우면서도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황석정은 우아한 말투로 “오늘이 전학 온 첫날인데 안 좋은 일이 있다고 들었어요”라며 진지희에게 걱정스레 말을 건넸다. “물렸어요” 라는 진지희의 대답에 특유의 표정과 말투가 기습적으로 표출돼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황석정은 우아하고 지적이면서도 특유의 독특한 매력을 발산해 지난 ‘미생’에 이어 확고하게 존재감을 입증했다.

‘선암여고 탐정단’은 큰 인기를 모았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재기발랄한 5명의 여고생들이 ‘탐정단’을 결성해 학교 주변의 미해결 사건들을 파헤치는 학원 추리 로맨스다. 방송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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