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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 클로징’ 못 넘는 오피스 매각 시장…서울 대형 매물 다시 쌓인다
서울 상업용 오피스 임대시장 회복에도, 서울 상업용 오피스 매각 시장은 여전히 거래 정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투자시장에서는 지난해 매각을 추진했다가 성사되지 못한 자산이 다시 매물로 나오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에도 인수자가 발을 빼는 사례가 이어진다. 10일 상업용 부동산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재 서울 오피스 시장에 나온 자산 가운데 지난해부터 해소되지 못한 매물의 연면적은 약 30만㎡에 달한다. 이들 중 상당수는 새로 매각을 시작한 물건이라기보다 매각 절차를 진행하다 거래가 마무리되지 못한 자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