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k
Pick
-
한화, PF 대출 미상환 ‘시그니처 광교’ 직접 수습…자회사 에이치씨앤디, ‘구원투수’로
한화그룹 계열 부동산 시행사인 에이치씨앤디가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상환에 실패한 시행사 호메오박스를 인수한다. 이번 인수는 단순한 사업 확장이 아니라 PF 대출 만기 불이행에 따른 대주단의 담보권 실행 결과로 확인됐다. 한화가 시공을 맡았던 사업장의 부실이 현실화하자 그룹 차원에서 자회사를 투입해 사업 정상화와 미분양 해소에 직접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이치씨앤디는 지난달 10일 이사회를 열고 부동산 시행사 호메오박스 주식 6만 주(지분율 100%)를 3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