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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엔시스, K-조선 수주 잭팟…세계 3대 전력기업과 협업ㆍAI 데이터센터 배전반 진출
조선 전력기기 기업 에스엔시스가 조선 호황에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2028년까지 실적 고성장을 예약한 가운데, 반도체 및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해양플랜트용 배전반까지 사업 영역을 넓힌다. 세계 3대 전력기업인 ABB와 협업을 진행 중인 것도 조선에서 육상 배전반으로 사업 확장을 위한 에스엔시스의 행보로 풀이된다. 29일 에스엔시스 관계자는 “조선업 수주 이후 실제 발주까지 약 1년 6개월의 리드타임이 존재한다”며 “지난해 조선 호황기에 확보한 수주 물량이 순차적으로 매출로 반영되면서 2028년까지 안정적인 성장 기반이 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