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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中 수출금지…글로벌 산업, ‘황산대란’에 연쇄 충격 직면
中, 식량 안보 이유로 황산 수출 통제 황산, 비료ㆍ구리ㆍ반도체ㆍ배터리 등 산업 전반 사용 칠레·인도 등 주요 황산 수입국 직격탄 구리 생산 차질 우려에 전기차·IT 산업도 피해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중국의 수출 금지까지 겹치면서 글로벌 산업계에 ‘황산·황 공급망’ 경보가 울리고 있다. 비료와 구리,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 생산에 필수적인 황산 공급이 흔들리자 원자재 시장은 물론 첨단 제조업 전반으로 충격이 번지는 분위기다. 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이달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