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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45년 만에 유사한 사건 재연 보안 허술 주장 잇따라 전시 대통령 의지 과시 평가도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이 피격됐던 바로 그 장소에서 약 45년 만에 다시 총성이 울렸다. 특히 언론과의 갈등을 이어온 도널드 트럼프 현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에서 사건이 발생했다는 점은 정치적 아이러니를 더했다. 25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만찬 행사가 열린 워싱턴D.C. 힐튼호텔은 1981년 레이건 전 대통령 암살 시도 사건이 발생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호텔 주변에는 많은 경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