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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나무호, 미상 비행체 피격 확인…韓 선사, 숨만 쉬어도 하루 5억 손실
정부 “비행체 2기 타격”…선체 7m 파공 수리·운항 차질에 해운업계 부담 확대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HMM 소속 벌크선 ‘나무호’의 화재가 정체불명 비행체에 의한 피격으로 공식 확인되면서, 국내 해운업계 긴장 수위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막연한 우려에 머물던 지정학적 리스크가 국적선에 대한 실질적 공격으로 실체화되면서, 현장은 ‘공포의 경영 환경’이 현실화되고 있다. 중동 항로 리스크 장기화로 일촉즉발의 상황이 반복될 뿐만 아니라 선박 수리 비용, 보험료 상승, 대체 선박 투입에 따른 기회손실 비용까지 피해 규모가 눈덩이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