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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의원, 안랩 상장 후 첫 장내매수…21억 사재 투입 4만주 취득
안랩의 창업자이자 최대주주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회사의 기업공개(IPO) 이후 처음으로 주식 장내매수에 나섰다. 과거 대표직 사임과 정치권 입문 과정에서 매도와 기부로 일관했던 지분 정책에서 선회한 것으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안 의원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일까지 5거래일에 걸쳐 보통주 4만 주를 장내 매수했다. 안 의원의 이번 주식 취득은 금융권 차입이 없는 전액 자기자금으로 이뤄졌으며, 총 투자 규모는 21억1772만원이다. 취득 단가는 거래일별로 5만1000~5만4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