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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사외이사 인선의 속내…리스크 관리부터 외연 확장까지
증권사들이 올해 사외이사 인선을 통해 회사별 경영 과제를 드러냈다. 미래에셋증권은 자본시장 규제·법률, 한국금융지주는 외연 확장과 소통, 키움증권은 전산·법률, 대신증권은 감독·회계 분야 인사를 각각 새롭게 선임했다. 개별 선임 배경이 공시에 적시되진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최근 각 사가 맞닥뜨린 현안과 무관하지 않은 인선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지주, 키움증권, 대신증권은 지난달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거치며 신규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미래에셋증권이 선임한 안수현 이사는 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