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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50일, 500억달러 규모 원유 생산 증발…‘사상 최대 에너지 공급 중단 사태’
5억 배럴 원유·콘덴세이트 공급 차질 전 세계 차량 11일 주행중단 수준 충격 완전 복구까지 수년 소요 전망 중동 전쟁이 발발한 후 50일간 일어난 원유 공급 공백이 사상 최대 규모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번 에너지 위기 여파는 수개월, 길게는 수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에너지산업 전문 시장정보업체 케플러는 전쟁이 시작된 이후 5억 배럴 이상의 원유와 콘덴세이트(초경질유)가 글로벌 시장에서 사라졌다고 분석했다. 케플러는 이는 현대사에서 가장 큰 규모의 에너지 공급 중단 사태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