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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승계' 자문 넥서스M&A솔루션 전략컨설팅·사모펀드 출신 주축 모여 자문 넘어 ‘책임 자본’ 역할까지 검토 오너 비전을 자본시장 언어로 바꿔 자본시장에서 조 단위 대형 인수합병(M&A)은 늘 화려한 조명을 받는다. 글로벌 투자은행(IB), 대형 회계법인, 법무법인, 사모펀드운용사(PE)가 한데 몰려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무대다. 반면 대한민국 경제의 허리를 떠받치는 중소·중견기업 M&A 영역은 여전히 오너 개인 네트워크와 비전문 중개에 기대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 공백에 승부수를 던진 신생 자문사가 바로 넥서스M&A솔루션이다
사모펀드운용사(PE) H&Q코리아가 5호 블라인드펀드(투자처를 정하지 않은 펀드) 1차 클로징을 완료했다.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앵커 출자자(LP)로 참여한 가운데 우정사업본부, 군인공제회, 과학기술인공제회 등 주요 기관투자자들이 LP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H&Q는 이달 5호 블라인드펀드 1차 클로징을 마치고 약 4000억원 규모의 출자 약정을 확보했다. 이 가운데 교직원공제회가 1000억원을 출자하며 앵커 LP 역할을 맡았다. H&Q는 연내 2차 클로징을 거쳐 펀드 규모를 최대 7000억원 수
금융감독원의 사모펀드 운용사(PE) 검사가 본격화하면서 대형 법무법인(로펌)들의 발걸음도 빨라졌다. VIG파트너스에 대한 현장검사가 마무리된 가운데 시장에서는 후속 검사 대상이 어디가 될지를 두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감독 검사 경험이 거의 없던 운용사(GP)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로펌들은 GP들을 상대로 내부통제·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앞세워 영업을 확대하는 분위기다. 25일 투자은행(IB) 및 법조계에 따르면 국내 대형 로펌들은 최근 PE들을 대상으로 금감원 검사 대응, 내부통제 구축, 이해상충 관련 자문을 제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