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k
Pick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400조원 규모를 넘어서면서 기업공개(IPO) 시장을 바라보는 기준도 달라졌다. 기존에는 공모가와 상장 직후 유통가능물량이 흥행의 핵심 변수였다면, 최근에는 상장 이후 주요 지수 편입 가능성과 ETF를 통한 수급 기대까지 초기 주가 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모양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ETF 시가총액은 15일 종가 기준 404조2229억원으로 처음 400조원을 넘어섰다. ETF 시장은 2023년 6월 100조원, 2025년 6월 200조원, 올해 1월 300조원을 차례로 돌파한 데 이어 이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