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가 10월 둘째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총 14건이 발행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이날 금투협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3000억 원 회사채 발행을 예고하고 있다. 이는 지난주 대비 4980억 원이 늘어난 1조3100억 원에 달하는 규모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1조3,100억원(14건)이고,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 6200억 원, 차환자금이 6900억 원이다.
한국금융투자협회가 10월 둘째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총 14건이 발행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이날 금투협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3000억 원 회사채 발행을 예고하고 있다. 이는 지난주 대비 4980억 원이 늘어난 1조3100억 원에 달하는 규모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1조3,100억원(14건)이고,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 6200억 원, 차환자금이 6900억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