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논현점서 신곡 ‘연애하나봐’ 등 라이브 선보여
다날의 커피 프랜차이즈 달콤커피(dal.komm COFFEE)가 10월의 아티스트로 러블리한 싱어송라이터 주니엘을 선정하고 ‘베란다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달콤커피 콘서트에서는 첫번째 싱글앨범으로 컴백한 주니엘이 타이틀곡 ‘연애하나봐’를 비롯한 자작곡 ‘플리즈’와 ‘Bug Off!’ 등 새앨범의 수록곡과 가을 감성이 느껴지는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
오는 5일 달콤커피 논현점과 8일 부산 광안리비치점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며, 구매와 상관없이 공연당일 해당 매장에서 선착순으로 배포하는 번호표를 소지하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와함께 19일까지 전국 달콤커피 매장에 비치된 주니엘의 뮤직카드를 휴대폰으로 스캔하고 행사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주니엘의 사인 머그컵을 증정하는 선물 이벤트도 진행한다.
달콤커피는 매월 역량있는 가수들을 이달의 아티스트로 선정하고, 전국 매장에 초대해 고객들에게 진짜 라이브를 선사하는 ‘달콤커피 베란다 라이브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주니엘을 비롯한 홍대광, 피프틴앤드(15&), 박시환, 이예준, 그런남자의 브로까지 신예스타들이 대거 참여하는 등 고객과 소통하는 미니 라이브 콘서트로 해마다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