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새 멤버 허영지 “맨손으로 낙지 손질”…써니 “너 아이돌이야!”

입력 2014-09-2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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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룸메이트’ 새 멤버 카라 허영지가 낙지를 맨손으로 손질해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2기로 새롭게 합류한 허영지를 비롯해 멤버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허영지는 “엄마가 다 같이 나눠먹으라고 낙지를 사 주셨다”고 말하며 소녀시대 써니, 서강준과 함께 낙지 손질에 나섰다. 허영지는 맨손으로 낙지를 잡아 손질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 멤버들은 물론이고,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놀란 써니는 허영지를 보고 “너 아이돌이다”고 소리쳤고 허영지는 “아직 데뷔 한 지 한 달밖에 안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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