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자다' 권오중 아내, 이국적 우월미모+탄탄한 몸매 "6세 연상과 26세 결혼"

입력 2014-08-3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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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권오중 아내가 화제다.

29일 방송된 KBS2 ‘나는 남자다’에서는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권오중은 아내를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낸 가운데 아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권오중은 지난 2012년 MBC '놀러와'에 출연해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당시 권오중은 "6세 연상의 아내와 이제 막 중학교에 입학한 아들이 있다"며 "26세에 결혼해 27세에 아빠가 됐다"고 털어놨다.

함께 공개한 가족 사진에는 연상이라 믿지기 않을만큼 이국적인 외모에 탄탄한 몸매를 지녀 눈길을 끌었다.

'나는 남자다' 권오중 아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는 남자다' 권오중 아내, 예쁘다" "'나는 남자다' 권오중 아내, 50세 맞아?" "'나는 남자다' 권오중 아내, 6세 연상이었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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