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3’ 바비 “인기 실감? NO, 엄마가 방송보고 잘 했다고 칭찬”

입력 2014-08-2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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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사진=CJ E&M)

‘쇼미더머니3’ 바비가 높아진 인기에 대해 털어놨다.

28일 엠넷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3’에서는 2차 준결승 무대가 펼쳐진 가운데 바비가 바스코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와 관련해 바비는 제작진을 통해 “‘쇼미더머니3’에 출연하고 나서 인기를 실감 하는가? 출연 전후 어떤 점이 가장 달라졌나”란 질문에 답했다. 바비는 “특별히 달라진 건 아무것도 없다. 난 여전히 계속 연습실에서 연습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바비는 “딱히 인기를 실감할 수도 없고. 홍대 한복판에 나가서 사람들이 알아봐준다면 그때서야 좀 느껴볼 수 있지 않을까? 엄마가 방송보고 잘했다고 칭찬해줬다. 그런데 욕은 하지 말라고 하더라”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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