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있는 상한가]파나진, 암 진단 신기술 개발…나흘째 上

입력 2014-08-2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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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진이 4거래일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5일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파나진은 전 거래일보다 14.98% 오른 5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0일 혈액검사만으로 암 진단이 가능한 PNA(Peptiede Nucleic Acid)기반의 실시간 다중 돌연변이 검출 상용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힌 이후 연일 가격제한폭까지 치솟는 모습이다.

파나진이 개발한 기술은 기존의 암 진단방법과 달리 조직을채취하지 않고도 혈류 속을 순환하는 종양의 DNA를 탐지, 이를 분석하는 기술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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