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함께’ 새 신부 사유리, 이상민에 “말이 너무 없다” 불만

입력 2014-08-1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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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되는 JTBC 재혼 미리보기 ‘님과 함께’(사진=JTBC)

‘님과 함께’ 새 신부 사유리가 남편 이상민에게 불만을 토로했다.

20일 방송되는 JTBC 재혼 미리보기 ‘님과 함께’에서는 이상민과 사유리의 ‘재혼 후 첫 데이트가 그려진다.

최근 ‘님과 함께’ 녹화에서 사유리는 이상민을 향해 불만을 터트렸다. 평소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보여줬던 이미지와 달리, 단답형의 대답을 내놓으며 과묵하게 굴던 이상민의 모습 탓이었다.

사유리는 “말이 너무 없다”며 “(남편에 대해 더 알고 싶으니) 솔직한 이야기를 좀 더 해 달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과연 재혼 직후 데이트 불만사항을 들은 이상민의 대처가 어떨지 궁금증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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