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인도 마하라슈트라주의 주도 뭄바이에 폭우가 내리는 가운데 시 공무원이 맨홀 뚜껑을 열고자 도로로 나왔으나 차오르는 물 탓에 망설이고 있다. 이날 폭우로 기차가 지연되고 도로가 침수하는 등 교통혼란이 일어났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인도 마하라슈트라주의 주도 뭄바이에 폭우가 내리는 가운데 시 공무원이 맨홀 뚜껑을 열고자 도로로 나왔으나 차오르는 물 탓에 망설이고 있다. 이날 폭우로 기차가 지연되고 도로가 침수하는 등 교통혼란이 일어났다.